▲Fujifilm X100 Black Edition (사진=인터넷)
현재 X100 장터매복 중입니다.
하지만 하루종일 장터링만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맘에 드는 매물도 잘 안나오네요.
이런 와중에 눈앞에서 아른아른 거리는건 저 블랙에디션 ㅠ.ㅜ
카메라는 블랙!
무조건 블랙!
블!랙!
미친척하고 질러버리고 싶지만 그러기엔 너무나 터무니없는 가격이 '이건 아니잖아~' 머릿속을 울립니다.
똑같은 기능에 색만 바꿔놓구 신품대비 60만원 정도 더 받는다는게 말이 되나요? -0-
그렇다고 사진이 더 잘 나오는것도 아닌데 말이에요.
아무리 전세계 1만대 한정판매라고는 하지만...(투덜투덜 궁시렁 궁시렁...)
이루어질 수 없는 짝사랑은 이대로 마음속에 묻고 X100 장터매복이나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ㅠ.ㅜ
X100 쿨매야 내게로 오라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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